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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사랑이다

<화서동 카페> 커피아노 -피아노 선율이 아름다운 카페-

by 집사 초키 2024. 2. 28.

오늘은 피아노 소리가 아름다운 수원카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그곳은 바로 커피아노! 

 

커피와 피아노를 합쳐둔 이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름값 하는 카페다. 진짜 그랜드 피아노로 인테리어를 해뒀으니까!

https://g.co/kgs/nD63nDz

 

커피아노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번지 1층 721-9

4.6 ★ · 카페

www.google.com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번지 1층 721-9 에 위치해 있다. 

일월도서관, 율천고등학교 근처다. 

내부는 각종 피아노 모양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었고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줬다. 

 

소파도 많고 편한 의자가 많아서 오랫동안 앉아있기 좋은 곳이었다. 

카페 내부에 흐르는 브금은 피아노 음악이었는데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다. 

카페의 메인컬러는 블루! 내가 좋아하는 색이라서 더 맘에 들었던것 같다. 

 

나는 시끄러운 노래가 많이 나오는 카페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여기도 몇번 더 올 듯 하다. 

무려 곰돌이 얼음이 띄워져 있는 아메리카노와 레몬 마들렌!

아메리카노가 이렇게 귀여울 줄이야 ㅋㅋㅋ 나무로된 트레이도 빈티지하고 예뻐서 찍어 보았다. 

곰돌이와 인사하세요. 

컵받침은 레코드판 디자인이었다. 소품에 정말 신경을 많이쓴 카페다. 

이 레코드판 코스터 갖고싶은걸?

마들렌을 내온 접시도 오선지 디자인이라 카페의 컨셉에 충실하다는 느낌을 줬다. 

그랜드피아노 모양의 시계

 

블로그 관리하고 사진 정리 하면서 커피 마시다 보니 시간이 후딱 가더라. 

푸른빛이 어른어른

이 카페는 디저트류 보다는 음료가 훌륭한 편이었다. 그 중 눈에 띄는 특이한 메뉴가 있었는데 그건 무려 돼지바라떼 ㅋㅋㅋㅋ

같이 온 친구가 돼지바 라떼를 시켰는데 컵받침이 돼지였다. 

돼지바가 엄청난 존재감을 내뿜으며 음료 위에 꽂혀있었다. 

 

감성적이고 들려오는 음악도 교양이 흘러넘치는 카페에 메뉴가 돼지바라니 ㅋㅋㅋㅋ 이 갭이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ㅋㅋ

돼지바의 섬! 돼지바 낙원! 돼지바의 천국!! 커피아노였습니다. (두둥!)